美쳤다 송혜교, 주얼리 화보인데 모델이 더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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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다시 한번 드레스 여신 자태를 경신했다.
송혜교는 최근 250여년 역사의 파리지엥 하이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23일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순백의 드레스 자태로 주얼리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1996년 교복 모델로 데뷔해 '순풍산부인과', '가을동화', '호텔리어', '올인',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 '남자친구' 등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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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다시 한번 드레스 여신 자태를 경신했다.
송혜교는 최근 250여년 역사의 파리지엥 하이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23일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순백의 드레스 자태로 주얼리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흠 잡을 데 없이 감탄만 불러일으키는 미모에 연일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송혜교는 지난 1996년 교복 모델로 데뷔해 '순풍산부인과', '가을동화', '호텔리어', '올인',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 ‘남자친구’ 등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넷플릭스 ‘더 글로리’와 영화 ‘검은수녀들’로 연기 변신에 성공,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현재는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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