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전성기를 모두 내려놓고 선택한 그녀의 진짜 삶

2000년대 초반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허간호사 역할로 송혜교급 인기를 받으며 사랑 받았던 배우 허영란 기억하시나요.
당시 그녀는 하루에도 촬영이 겹칠 정도로 스케줄이 빡빡했고, 한 달 수입만 1억원 이상, 연봉은 10억원을 벌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잘나가던 그녀는 2016년 연극배우 김기환과 결혼 후 돌연 연예계를 떠났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남편의 내조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허영란은 남편의 내조를 위해 직접 운전하며 프로필을 돌리고, 대전에서 400평 규모의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허영란은 한 방송에서 "전 솔직히 우리 신랑이 미래 가치로 봐서는 재벌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돈문제로 싸우지 않고, 여유롭게 사는 지금이 더 행복해요." 라며 연예계보다 현재 모습이 행복하다고 전했죠.

또한 최근에는 노후준비를 위해 미국 주식, ETF 등 재테크 공부도 병행한다고 합니다.
과거엔 화려한 연예계 생활에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다 내려놓고 현실을 택한 그녀의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행복은 개개인의 선택이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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