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품 목걸이' 논란의 순방 직후…통일교, 건진에 "김 여사 선물" 건넸다
이자연 기자 2025. 4. 22. 16:44
통일교-건진법사-윤석열 부부. JTBC가 이 '세 고리'에 대한 단독보도를 이어갑니다. 오늘은 '사라진 명품 목걸이 미스터리'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첫 순방 때 6000만원대 목걸이로 논란을 샀습니다. 신고재산에 없던 명품. 당시엔 "빌린 것"이라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 직후 통일교 관계자가 건진에게 김 여사 선물용이라며 비슷한 목걸이를 준 정황을 JTBC가 취재했습니다. 건진도 받은 건 인정하는 상황. 그래놓고 지금은 "잃어버렸다"고만 합니다.
과연 명품 목걸이는 어딨을까요. 6시30분 뉴스룸이 상세히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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