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머리 너무 싫어 시술비만 1000만원 썼다는 女…문희준 저격 당했다 ('세상에 이런일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강력 곱슬머리를 가진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4회에서는 '진짜? 가짜? 특집'으로 '천연 곱슬머리', '한 장 종이접기', '하늘에서 내려준 1204호', '최강 물수제비' 사연이 생생하게 펼쳐졌다.
하지만 문희준은 "신뢰성이 떨어진다. 미용실에서 일하시니까 펌을 한 후 (가짜로) 촬영한 것 아니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초강력 곱슬머리를 가진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4회에서는 '진짜? 가짜? 특집'으로 '천연 곱슬머리', '한 장 종이접기', '하늘에서 내려준 1204호', '최강 물수제비' 사연이 생생하게 펼쳐졌다.
이날 4MC 전현무·백지영·김호영·수빈과 게스트 문희준은 네 가지 이야기 중 단 하나의 가짜를 찾으라는 미션에 매의 눈을 가동했다.
첫 번째 사연으로 '인간 푸들' 박채연 씨가 등장해 초강력 곱슬머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줬다. "순도 100% 자연 곱슬머리를 갖고 있다"는 박채연 씨는 "곱슬이 너무 심해서 유전자 검사까지 해봤는데 동아시아인의 유전자만 있다고 나왔다. 지금까지 매직 펌 시술에 쓴 돈만 무려 1,000만 원 정도"라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미용실에 매직 펌 시술하러 갔다가 거절당했다. 그래서 콤플렉스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나만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현재는 곱슬머리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다"며 웃었다. 하지만 문희준은 "신뢰성이 떨어진다. 미용실에서 일하시니까 펌을 한 후 (가짜로) 촬영한 것 아니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다음으로는 '한 장 종이접기' 달인 김사성 씨가 출연했다. 그는 단 한 장의 종이로 메갈로돈, 코끼리와 뱀, 여우 등 예술작품급 인형을 만들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 바로 종이 한 장으로 작품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는데 3시간 후 '코끼리와 뱀' 작품이 완성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문희준은 "과정을 건너뛴 게 수상하다"며 의심의 촉을 세웠다.
세 번째 이야기는 '하늘에서 내려준 1204호'의 주인공인 오씨네 4남매에 관한 것이다. 이들은 "2022년부터 2년간 총 3번이나 청약에 당첨됐는데 아파트 번호가 모두 1204호였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넷째 오승윤 씨는 "과거 어머니가 보내주신 돈을 전세금으로 넣었다가 사기를 당한 적이 있었는데 소송으로 힘든 와중에 어머니가 폐암 말기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어머니가 '죽어서도 너희들 집 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는데 그때 전세사기를 당한 집이 1204호였다"고 떠올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문희준은 "이 사연이 가짜라면 진짜 충격 일 것 같다. 가족은 건드리면 안 돼"라고 몰입했다.
마지막으로 '최강 물수제비' 능력자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강원도 영월에서 래프팅 강사로 일하고 있다는 김호겸 씨는 손님들과 래프팅을 하던 중 놀라운 물수제비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좋은 돌을 사용하면 물수제비로 강을 건너는 도강도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 그는 "고3 때까지 야구 선수로 뛰었다"며 1세대 메이저리거 김선우와 전화 통화를 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믿기 힘든 네 가지 사연 중 가짜 이야기는 '최강 물수제비' 김호겸 씨였다. 그는 물수제비 능력자는 맞지만 야구선수 출신이 아니었다. 또 김선우와도 친분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숨에 넷플릭스 2위 찍었다…13년 만에 '역주행 신화' 기록한 한국 영화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
- 故 김영애, 사망 8주기…투병 숨기고 연기 열정 불태운 '천생 배우'
- '무한도전' 사진작가 보리, 사망 12주기…유작은 유승호 화보
- 김국진, 모친상 비보…아내 강수지와 빈소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