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데뷔 후 첫 日 드라마 OST 가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데뷔 후 첫 일본 드라마 OST를 가창했다.
아이브가 단체로 일본 드라마 OST를 가창한 것은 2021년 데뷔 이래 처음이다.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좋은 기회로 일본 드라마 '다메마네!'의 OST에 함께하게 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체 드라마 OST를 부르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 신곡 '데어 미'와 드라마 '다메마네!'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데뷔 후 첫 일본 드라마 OST를 가창했다.
아이브의 일본 오리지널 신곡 '데어 미(DARE ME)'는 지난 20일 밤 첫 방송된 일본 NTV 일요드라마 '다메마네! -안 팔리는 탤런트, 매니지먼트 합니다!-'(이하 '다메마네!')의 오프닝을 장식했으며, 지난 21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됐다.
아이브가 단체로 일본 드라마 OST를 가창한 것은 2021년 데뷔 이래 처음이다. '데어 미'는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나로 괜찮다는 격려와 긍정의 메시지가 담겼다.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좋은 기회로 일본 드라마 '다메마네!'의 OST에 함께하게 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체 드라마 OST를 부르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 신곡 '데어 미'와 드라마 '다메마네!'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메마네!'는 천재 아역배우였던 과거를 숨기고 뛰어난 통찰력과 연기력으로, 실패한 탤런트들의 재기를 돕는 신입 매니저의 인생 리벤지 코미디 드라마다.
한편 아이브는 22일 일본 마린 멧세 후쿠오카에서 일본 팬 콘서트 투어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억 내놔" 유명 가수 협박한 조폭 출신 男, 구속기소
- 남윤수, 19금 게시물 공유 해프닝 "해킹 당했나"
- 美 가면 과감한 제니, 중요 부위 노출에 긴장한 무대
- 中 돌아간 주결경, 또 열애설…이번엔 큐브 연습생 출신 '한밤중 포착' [이슈&톡]
- 韓 연예계서 퇴출된 박유천, 日서 밝은 근황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