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맞아?' 중학생 아들 졸업 선물 '야한 옷 폴댄서' 부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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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한 학부모가 중학생 아들의 졸업을 축하한다는 이유로 폴댄서를 고용, 학교 앞에서 공연해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지난 6월 중순 타이중시 한 중학교 교문 앞에서 두 명의 폴댄서가 학생들이 보기에는 야한 공연을 했다.
폴댄서들은 학교 앞에 설치된 두 대의 차량에 올라가 폴댄스를 췄다.
다른 누리꾼은 "폴댄서들을 초청할 수는 있어도 학교 근처에서 공연하는 것은 너무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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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만에서 한 학부모가 중학생 아들의 졸업을 축하한다는 이유로 폴댄서를 고용, 학교 앞에서 공연해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지난 6월 중순 타이중시 한 중학교 교문 앞에서 두 명의 폴댄서가 학생들이 보기에는 야한 공연을 했다.
한 학부모가 아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폴댄서들은 학교 앞에 설치된 두 대의 차량에 올라가 폴댄스를 췄다. 이에 따라 주변에 학생들이 몰리면서 일대는 장사진을 이뤘다.

대부분 학생 부모들이 깜짝 놀라며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당사자인 학생도 매우 당혹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연은 곧 경찰의 관심을 끌었고, 경찰은 공공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집회를 해산시켰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대부분 누리꾼이 “매우 선정적인 폴댄스를 학교 앞 공간에서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학생마저 부모를 부끄러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폴댄서들을 초청할 수는 있어도 학교 근처에서 공연하는 것은 너무했다”고 언급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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