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복사근 손상’ KT 김상수 엔트리 말소…LG 김주온·우강훈·한화 최인호·키움 김동헌도 엔트리 제외
강산 기자 2025. 4. 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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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유격수 김상수(35)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T 구단관계자는 "김상수는 오늘 병원 검진 결과 좌측 복사근 손상 소견이 나왔다"며 "엔트리 말소 후 치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상수 이외에도 LG 트윈스 우완투수 김주온과 우강훈, 한화 이글스 외야수 최인호, 키움 히어로즈 포수 김동헌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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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유격수 김상수(35)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T 구단관계자는 “김상수는 오늘 병원 검진 결과 좌측 복사근 손상 소견이 나왔다”며 “엔트리 말소 후 치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수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타율 0.217(60타수 13안타), 1홈런, 3타점, 출루율 0.365를 기록했고, 유격수로 87.1이닝을 소화하며 2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이날 김상수 이외에도 LG 트윈스 우완투수 김주온과 우강훈, 한화 이글스 외야수 최인호, 키움 히어로즈 포수 김동헌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주온은 20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데뷔 첫 선발등판에 나섰으나, 아웃카운트 1개만 잡고 4사사구 1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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