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자 축구 그냥 없애자!!!" 中 폭발... 365억→19억으로 삭감-구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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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대표팀이 또 한 번 감독 선임에 혼란을 겪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이후 대표팀을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은 있으나 현실적인 예산 제약과 축구 인프라의 한계로 인해 감독 영입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 국영방송 CCTV의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의 밤은 중국축구협회가 새 대표팀 감독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직면한 문제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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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중국 축구대표팀이 또 한 번 감독 선임에 혼란을 겪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이후 대표팀을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은 있으나 현실적인 예산 제약과 축구 인프라의 한계로 인해 감독 영입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 국영방송 CCTV의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의 밤은 중국축구협회가 새 대표팀 감독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직면한 문제를 조명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 감독의 연봉 상한은 120만 유로(19억 원)로 이마저도 코칭스태프 급여를 포함한 전체 예산이다.
풋볼의 밤은 “이 정도 예산으로는 서유럽 출신의 실력 있는 젊은 감독을 설득하긴 어렵다”며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명장들과는 협상 테이블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직설적으로 평가했다.
중국은 2026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3차 예선에서 3승 7패로 승점 9점에 머물며 C조 5위에 그쳤고 4차 예선 진출권마저 놓쳤다. 본선 진출국 수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 상황에서도 중국은 끝내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14일 중국축구협회는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을 전격 해임했다. 이후 후임 선임 작업에 착수했지만 예산 문제로 인해 적임자를 찾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과거 중국은 돈을 아끼지 않았다. 2010년대 중반 이탈리아의 마르첼로 리피 감독에게는 2300만 유로(365억 원)를 지급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당시에도 기대했던 성과는 없었고 결국 막대한 투자 대비 실망스러운 결과만 남겼다.
이후 중국축구협회는 대규모 연봉을 주고 명장을 영입하는 방식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실속 없는 투자라는 인식이 자리잡으면서, 현재는 검증된 스타 감독보다 ‘현실적인 인물’을 찾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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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팬들 역시 이번 상황을 냉소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시나 스포츠에는 “중국 남자 축구는 그냥 없애자. 감독 살 돈으로 차라리 청소년 훈련시설에 투자하자”, “투자한 돈은 다 어디 갔는가”, “감독 문제가 아니라 실력의 문제다”라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일부 팬들은 “비싼 이름값보다 절박함을 가진 젊은 감독이 나을 수 있다”며 보다 근본적인 개혁을 주문했다.
결국 중국축구협회는 외부 명장 영입보다는 내부에서 해법을 찾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선 중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데얀 주르예비치 감독이 A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그는 청소년 대표팀을 통해 중국 축구 시스템에 익숙하며, 젊은 자원 발굴과 세대교체에도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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