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승률 7할로 1위! 이유 있는 KIA ‘잇몸 야구’…“퓨처스에서 함께 고생했다, 이런 기회 흔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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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가 흔하지 않다. 기회가 왔을 때 우리가 준비한 만큼 잘하자고 한다."
KIA는 17일 광주 KT 위즈전부터 22일 인천 SSG 랜더스전까지 패배 없이 한 주를 마무리했다.
성영탁과 이호민(이상 투수), 김규성과 박민, 오선우, 황대인(이상 내야수), 외야수 김석환 등 1군 출전을 고대했던 선수들은 간절한 마음을 앞세워 '잇몸 야구'를 펼치고 있다.
전반기까지 잇몸 야구를 버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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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7일 광주 KT 위즈전부터 22일 인천 SSG 랜더스전까지 패배 없이 한 주를 마무리했다.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부터 6연승을 질주하며 4위에 안착했다.
팀은 시즌 초 침체기를 거쳤지만, 현재 6월 승률 리그 1위(0.706·12승5무1패)를 기록 중이다. 10개 구단 중 NC 다이노스와 함께 이달 가장 많은 18경기를 치렀지만, 차곡차곡 승리를 쌓으며 리그 선두 한화 이글스를 ‘4.5’ 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팀은 위기를 맞았지만, 백업 선수들의 활약으로 악재를 극복하고 있다. 1군의 탄탄한 라인업을 뚫지 못하고 퓨처스(2군)리그 경기장이 있는 함평에서 구슬땀 흘렸던 선수들은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

KIA는 후반기부터 부상자들이 하나둘 복귀할 예정이다. 전반기까지 잇몸 야구를 버텨야 한다. 함평 호랑이들이 지금처럼 똘똘 뭉쳐 위기의 KIA 타이거즈를 지탱해야 한다.
인천|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인천|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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