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n스타] 박하나, '경질' ♥김태술 감독과 벌써 신혼여행 떠났나…웨딩반지도 포착

안소윤 2025. 4. 21.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나가 김태술 전 고양 소노 감독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하나는 결혼을 앞두고 예비 남편인 김 전 감독과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편 박하나는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김 전 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 전 감독은 지난해부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구단을 이끌었으나, 지난 4월 10일 경질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박하나 SNS 계정
사진 출처=박하나 SNS 계정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하나가 김태술 전 고양 소노 감독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조금 특별한 신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하나는 결혼을 앞두고 예비 남편인 김 전 감독과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그는 초호화 호텔 안에서 야경뷰를 바라보는가 하면, 김 전 감독과 웨딩 반지를 착용한 채 손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박하나는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김 전 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 전 감독은 지난해부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구단을 이끌었으나, 지난 4월 10일 경질됐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