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15년째 간헐적 단식 고백 "17시간 공복, 하루 두 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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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15년째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효리는 "저는 15년째 아침을 안 먹고 있다. 아침에 뭐가 잘 안들어간다"며 "하루에 두끼를 먹는데 점심은 12시에, 저녁은 6시에 먹고 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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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15년째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한솥밥은 핑계고|EP.80'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효리는 "저는 15년째 아침을 안 먹고 있다. 아침에 뭐가 잘 안들어간다"며 "하루에 두끼를 먹는데 점심은 12시에, 저녁은 6시에 먹고 잔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약 17시간 공복을 유지하는거다"라며 놀라워했다.
이효리는 "그렇게 오래 살았다"면서 오래도록 간헐적 단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그래서 친구들이 집에 오거나 여행을 같이 가서 아침에 배고프다고 하면 저랑 잘 안 맞는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이효리는 "오빠 (이상순)도 같이 안 먹는다"며 "특히 저희는 야식을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다. 제주도에 살 땐 집에서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가 없었다. 배달 앱을 켜면 '가능한 가게 0'이 나왔다. 그래서 하루 두 끼를 직접 차려 먹는 생활을 오래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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