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신임 6급 수사관 2명 채용…내달 9일까지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6급 수사관 2명을 새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수처 수사관은 고위공직자 범죄 등의 수사에서 범인,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하는 등 사법경찰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한다.
수사관은 △변호사 자격 보유자 △수사·조사 업무 수행 공무원 △공수처 규칙으로 정하는 조사 업무 수행 경력자 중 하나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6급 수사관 2명을 새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수처 수사관은 고위공직자 범죄 등의 수사에서 범인,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하는 등 사법경찰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한다.
수사관은 △변호사 자격 보유자 △수사·조사 업무 수행 공무원 △공수처 규칙으로 정하는 조사 업무 수행 경력자 중 하나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공무원 경력자의 경우 6급(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수사·조사 업무에 종사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고, 조사 업무 실무에서 7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인터넷 원서접수 전문 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진행한다.
goldenseagu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신의 선물인 줄"…계좌에 들어온 6억 뭉칫돈 썼다가 험한 꼴
- 'SNL' 설난영 여사 "혜경궁 김 씨, 경을 칠 노릇…법카 사용 마라" 저격
- 칼 맞은 경찰에 "방검복 왜 안 입었나"…책임론에 부글부글
- 버스서 대시한 연상男 , 1만원대 술집서 "다 사주냐" 농담하자 정색
- "신부처럼 풀세팅해줘"…전 남친 결혼식 가는 지인의 요청에 난감
- "머스크 못지않네"…존슨 前 英총리, 60살에 9번째 자녀 얻어
- "국밥집에 유모차 끌고 온 아기 엄마…주의 당부하자 리뷰테러" 사장 하소연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파, 마음 조급"
- "폭행하고 성병 옮겨"vs 피투성이 얼굴 사진…전호준·전여친 공방(종합)
- 심형래 "CF 100편 '압구정 아파트 100채' 값 벌었는데…이혼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