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훈 "육성재 해친 범인 기필코 밝혀낼 것" 분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귀궁'에서 김지훈이 육성재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2회에서는 절벽에서 떨어져 의식이 없는 윤갑(육성재 분)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이정(김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윤갑은 정치적 반대파 곽상충(윤승)의 습격을 받고 목숨을 잃었다.
이정은 윤갑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고 "살려낼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귀궁'에서 김지훈이 육성재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2회에서는 절벽에서 떨어져 의식이 없는 윤갑(육성재 분)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이정(김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윤갑은 정치적 반대파 곽상충(윤승)의 습격을 받고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그 틈을 타서 이무기 강철이가 윤갑의 몸에 빙의했다.
이정은 윤갑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고 "살려낼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칼에 깊게 찔린 자상이 심해서 깨어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답을 들었다.
특히 검흔이 상당한 고수의 것이라는 말에 이정은 "이 사람은 날 위해 애쓰다 이리 된거다. 약재를 아끼지 마라. 반드시 살려내야 누가 이리 한 것인지 기필코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분노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까지 탄식…♥도경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 백지영, '둘째' 임신 아들이길 바라더니 지극정성…딸과의 일상 공개
- 한혜진, 친동생 얼굴 최초 공개…붕어빵 이목구비 '깜짝'
- 하나경, 유부남과 불륜·임신…'상간녀 소송' 최종 패소
- '임창정♥'서하얀, 새 출발 준비 "작년부터 진심을 담아...피할 수 없음을 즐기자"
- 출산 후 127kg 된 개그우먼…'생계형 먹방' 중 구토까지 (줄여주는 비서들2)
- 지드래곤, 사나와 ♥열애설 부인하며 '자세한 설명'…아빠 미소+투샷 당당한 이유 [종합]
- 김대호, '프리선언' 했는데 틀면 나오지 않는 이유…"겹치기 출연 문제"·이수근 조언 [엑's 이슈]
- 지드래곤, 사나와 ♥열애설 부인하며 '자세한 설명'…아빠 미소+투샷 당당한 이유 [종합]
- '尹 비판' 김기천, 국민의힘 특보 임명?…"XX 관운이 트인다"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