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컴백 육성재 "쉼없는 고음 눈 뒤집어질 뻔…청량美 노력"

조연경 기자 2025. 6. 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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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이제야' 돌아왔다.

육성재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All About Blue'(올 어바웃 블루)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EXHIBITION : Look Closely'(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우울한 블루가 될 수도, 청춘의 찬란한 블루가 될 수도 있는 가장 차갑고 가장 따뜻한 색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육성재는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팬콘서트 'THE BLUE JOURNEY'(더 블루 저니)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나는 바, 이에 앞서 새 앨범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다음은 육성재 일문일답

-미니 1집 'All About Blue'로 약 1년 만에 컴백했다.
"오랜만에 팬분들께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설렌다. 무더운 여름, 제 미니앨범을 들으며 청량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All About Blue'는 어떤 앨범인가. 타이틀곡 '이제야' 소개도 부탁한다.
"'파란색'이 가지는 다채로운 의미처럼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는 앨범이다. 또 이번 MV에서는 날것의 감정을 잘 담아보려고 했는데요, 여러 번 보실수록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감정선을 더 깊게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이 있다면.
"제 목소리에 담긴 청량한 느낌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평소 즐겨 부르던 중저음보다 이번에는 미성의 매력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All About Blue'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행복함의 'Blue'와 우울함의 'Blue', 그 모든 감정이 이번 앨범 안에 담겨 있다. 제 노래들을 통해 이러한 감정을 소중하게 간직하기도, 이겨내기도 했으면 좋겠다."

-배우부터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앨범 준비하면서 부담은 없었나.
"많은 분들이 드라마나 예능 잘 봤다고 얘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을 앨범으로 나누고 싶어 준비했다. 그래서 부담은 없었고, 설렘이 컸다. 얼른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

-앨범 준비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앨범의 곡들이 대부분 고음역대에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노래들이라서 녹음하면서 정말 눈이 뒤집어질 뻔했다.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에너지를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

-팬콘서트 'THE BLUE JOURNEY'의 관전 포인트는.
"제가 가진 다양한 보이스를 들려드리고 싶다. 팝, 록, 발라드, 댄스 등 여러 장르의 곡들을 준비했다. 또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담은 커버 무대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MBTI, 혈액형, 별자리
"ENTP, A형, 황소자리"

-컴백을 기다린 전 세계 멜로디(팬덤)에게 한 마디 남긴다면.
"멜로디, 오칠이를 얼른 만날 생각만 하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함께 노래하는 그날이 너무 기다려지고 정말 보고 싶어요.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응원해 주고 기다려줘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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