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은세, 전인화 위한 6코스 요리 준비…정호영 “미슐랭급 플레이팅”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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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전인화를 위한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기은세는 전인화를 위한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기은세는 "선생님이 질리지 않게 드실 수 있는 코스 요리로 준비해 봐야겠다"며 6코스 요리를 공개했다.
기은세는 전인화와 어울리는 식기는 물론 작은 소품까지 직접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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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기은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기은세는 자신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은 주방을 공개했다. 쿠킹 스튜디오를 연상케 하는 주방에 예린은 “집이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각종 조미료, 다양한 조리 도구 등을 본 붐은 “(기은세가) 요리를 즐기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재료로 가득 찬 냉장고도 공개됐다. 이찬원은 “거의 백화점 식품관 수준이다”라고 감탄했다. 기은세는 “저 안에 들어있는 것만 먹고 살아도 몇 달은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기은세는 전인화를 위한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기은세는 “선생님이 한식을 좋아하시니까”라며 자신의 SNS에서 메뉴를 선정했다.
기은세는 “선생님이 질리지 않게 드실 수 있는 코스 요리로 준비해 봐야겠다”며 6코스 요리를 공개했다. 한우 카르파치오, 양송이트러플버섯스프, 갑오징어크로켓, 냉이봉골레파스타, 밀라노 오소부코, 솔티드캐러멜 아이스크림 등 6코스 요리를 본 정호영은 “플레이팅 자체가 미슐랭급이다. 저 정도 플레이팅이면 맛도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다”고 인정했다.
기은세는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며 여러 요리를 완성했다. 이를 본 이기광이 “기슐랭 식당은 어떻게 하면 예약이 되냐”고 묻자 기은세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붐은 “나도 예약해야겠다. 딸 돌잔치를 거기서 하려고 한다”고 농담했다.
기은세는 전인화와 어울리는 식기는 물론 작은 소품까지 직접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유럽의 어느 정원에 온 듯한 테이블 세팅에 예린은 “정성이다.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전인화가 등장했다. 기은세는 전인화를 반갑게 맞았고, 이를 본 전인화는 “예쁘다. 집에서도 공주다”라고 칭찬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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