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식물원인가?"‥빌라 1층·옥상 점령한 식물들
박선영 리포터 2025. 8. 18. 06:46
[뉴스투데이]
건물 옥상에 파라솔과 텐트, 그리고 여러 종류의 화분이 놓여있습니다.
마치 개인 식물원을 방불케 하는데요.
문제는 이곳이 여러 세대가 모여 사는 빌라의 옥상이라는 점입니다.
주차장이 있는 1층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이 사진들은 '빌라에 식물 빌런이 살고 있다'며 한 작성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건데요.
작성자는 "1층에 화분과 의자 욕조 같은 물건이 점점 늘어나더니, 물이 찬 욕조 안에서 모기가 알까지 까놨다"며 답답함을 털어놨습니다.
이어 "관리실을 통해 경고문을 붙여놨지만, 입주민이 치우지 않더라"며 조언을 구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부업으로 내다 파는 거 아니냐", "공용 공간을 제집처럼 사용하고 있다"며 "안전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들을 남겼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6486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 구속기소
- 김건희, 구속 후 두 번째 조사‥건진·집사도 소환
- 조경태, 안철수에 단일화 요청‥"방식·절차 모두 일임‥오늘 자정까지 답 달라"
- 이재명 대통령, 방송법·양곡법 등 전정권 거부권 법안 국무회의 의결
- 국방부, '극우 추천' 논란 진중문고 도서 폐기 지시‥"검증 부족"
- [단독] 경찰, '사기 혐의' 문다혜 무혐의 처분‥"기부 약속은 어겨"
- 고객 집 침입해 강도 행각 농협 직원 "희귀병 치료비 빚 갚으려 범행"
- '친일 환수재산' 후손 재매각 차단‥보훈부, 별도 심의기구 설치
- 유통기한 지난 젤리 훔쳐 초등생들 나눠준 40대 여성‥절도 혐의로만 송치
- 해수부, 부산 이전에 예비비 867억 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