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강우, '삭제 주스'로 181cm·75kg 유지…"아내 주스도 직접" 국민 남편 등극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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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차 배우 김강우가 스크린에서 벗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배우 김강우가 첫 등장했다.
이날 김강우는 아이들 하교 전 완벽한 식사를 준비하겠다며 부지런히 움직였다.
첫 방송만에 '요리·순정·예능감'이라는 세 박자를 갖춘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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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23년 차 배우 김강우가 스크린에서 벗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배우 김강우가 첫 등장했다. 그는 "어디 감히 내가 나갈 수 있나 싶었는데, 이연복 셰프님의 권유로 용기를 냈다"고 출연 비화를 전하며 쑥스러운 첫인사를 건넸다. 낯가림 가득한 미소와 동동거리는 손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내 수준급 요리 실력과 세심한 생활 습관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매일 아침 아내를 위해 10년 동안 빠짐없이 갈아온 '삭제 주스' 레시피였다. 그는 "결혼 후 담배를 끊고 술도 줄였으며 아내에게 밥 차려 달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며 가족 중심적 가치관을 고백했다. 방학 동안 하루 4~5끼를 먹는 두 아들을 위해 손수 요리를 해주고, 집안일도 운동 삼아 돕는 일상은 '순정 셰프'라는 별명을 붙이게 했다. 김강우가 직접 기록한 육아일기는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이며 "1가구 1강우 보급 시급"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예능감 또한 남달랐다. 제작진이 요청한 칼질 시범에 "잘 못 한다"고 겸손하게 말한 그는, 이연복 셰프가 선물한 중식도로 정교하고 빠른 칼질을 선보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정면을 응시하며 '노룩 칼질'까지 완벽히 해내자 MC 붐은 "고급스럽게 잘난 척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김강우는 아이들 하교 전 완벽한 식사를 준비하겠다며 부지런히 움직였다. 건강 곡물밥부터 사과를 곁들인 수육, 오이탕탕이, 비빔면까지 능숙하게 완성해 신입 편셰프답지 않은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쌀 씻은 물을 주방 식물에 주는 다정한 모습은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
첫 방송만에 '요리·순정·예능감'이라는 세 박자를 갖춘 김강우. 그의 반전 매력은 스튜디오와 시청자 모두를 매료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레시피와 인간미 가득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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