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포인트 될 것”...‘불량 천사’ 입은 앰퍼샌드원 자신감[커튼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8. 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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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앰퍼샌드원이 자신감과 당당함을 앞세운 '불량 천사'로 변신했다.

앰퍼샌드원(김승모, 카이렐, 브라이언, 나캠든, 마카야, 윤시윤, 최지호)은 12일 오후 2시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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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사진l유용석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이 자신감과 당당함을 앞세운 ‘불량 천사’로 변신했다.

앰퍼샌드원(김승모, 카이렐, 브라이언, 나캠든, 마카야, 윤시윤, 최지호)은 12일 오후 2시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최지호는 컴백 소감을 묻자 “이번에 완전히 색다른 콘셉트로 컴백하게 됐다. 여러모로 도전을 많이 한 앨범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했고, 윤시윤은 “전작과는 다른 스타일의 곡이다. 비주얼, 스타일, 실력적으로도 멤버들이 다 성장한 상태로 컴백하기 때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브라이언은 “이번 컴백은 저희 팀의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청량한 노래, 멋있는 노래를 많이 해 왔는데, 이번에는 힙하고 강렬한 스타일의 노래다. 이런 모습을 처음 보여주기 때문에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미니 2집 ‘와일드 앤 프리(WILD & FREE)’ 발매 후 약 4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세상이 내놓는 선입견과 기준 앞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앰퍼샌드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불량 천사’ 콘셉트를 내세워 천사가 가진 선량하기만 할 것 같은 기존의 이미지를 비튼다.

카이렐은 앨범 콘셉트가 독특하다는 말에 “천사를 생각하면 착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나. 불량할 것 같지 않은 천사가 불량한 것 자체로 선입견을 깨려고 했다.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는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앰퍼샌드원. 사진l유용석 기자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That’s That)’는 달갑지 않게 보는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 가다 보면, 한계를 넘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긴 힙합 댄스곡이다.

나캠든은 ‘그게 그거지’를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데모 버전을 받았는데, 멤버들끼리 ‘그게 그거지’가 꼭 타이틀곡이 돼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한성호 총괄 프로듀서님과 식사 자리를 했는데, 그때 이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간절하게 어필했다”라고 말했다.

신곡 감상 포인트도 들어볼 수 있었다. 먼저 윤시윤은 “가사 내용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남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고 우리의 길을 간다는 가사에서 저희의 당당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마카야는 “더 센 음악으로 돌아왔지만, 그 안에서 앰퍼샌드원의 자유로움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타이틀곡 메시지가 저희 포인트 안무에 녹아 있어서 그런 부분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앰퍼샌드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최지호는 “데뷔 전부터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것도 있고, 저희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아이돌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기도 했다. 또 올해 모든 멤버가 성인이 됐기 때문에 이런 콘셉트에 도전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나캠든은 “연습생을 하면서 힙하고 센 콘셉트를 많이 연습했는데 ‘그게 그거지’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자신감이 넘친다”고 했고, 마카야는 “이번 컴백을 통해 ‘앰퍼샌드원이 드디어 맞는 옷을 입었구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만큼 이번 콘셉트에 자신감이 있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눈을 빛냈다.

끝으로 앰퍼샌드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밝히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나캠든은 “음악방송 1위를 꼭 해보고 싶다”면서 “제가 고소 공포증이 있는데, 1위를 한다면 천사 날개를 달고 번지점프를 해보겠다. 멤버들과 다함께 하겠다”라고 공약을 밝혀 기대를 모았다.

한편 앰퍼샌드원의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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