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K-팝 패러다임 제시”…‘타이탄 1호’ 앳하트의 당찬 출사표[커튼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8. 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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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가 K-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앳하트(봄, 케이틀린, 나현, 미치, 서현, 아린)는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번째 EP 앨범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앳하트는 글로벌 K-팝 회사 타이탄 콘텐츠의 첫 번째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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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사진l강영국 기자
그룹 앳하트가 K-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앳하트(봄, 케이틀린, 나현, 미치, 서현, 아린)는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번째 EP 앨범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아우로라는 건강상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다.

이날 미치는 “지금 이 순간이 꿈만 같다. 오늘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데뷔하게 돼서 설렌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현은 “오늘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고, 아린은 “저희의 첫 시작을 알릴 수 있어서 떨리고 설렌다. 꼭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앳하트는 글로벌 K-팝 회사 타이탄 콘텐츠의 첫 번째 걸그룹이다. 타이탄 콘텐츠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한 한세민 의장, SM엔터테인먼트 캐스팅 디렉터 출신 강정아 최고 경영자, K-팝 안무가 리아킴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 비주얼 디렉터 출신 이겸 최고 비주얼 책임자가 공동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아린은 ‘타이탄 1호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냐는 말에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대단하신 분들이 저희 한 명, 한 명을 오디션을 보고 뽑아주셔서 앳하트로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이 영광이다. 매번 좋은 피드백과 서포트를 해주시는 만큼, K-팝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걸그룹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앳하트. 사진l강영국 기자
앳하트의 데뷔곡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플롯 트위스트’다. 이 노래는 팝과 EDM이 하이브리드된 댄스 트랙으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반전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새로운 나’로 나아가는 순간을 담았다.

나현은 ‘플롯 트위스트’에 대해 “곡 제목처럼 뜻밖의 반전을 의미하는 노래다”라고 소개했고, 미치는 “처음 들었을 때 노래가 너무 좋았는데, 저희 팀의 데뷔곡이 돼서 너무 행복했다. 분위기가 몽환적이고, 가사가 ‘플롯 트위스트’의 의미를 잘 표현해서 마음에 들었다”라고 부연했다.

데뷔곡에는 리아킴이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여했다. 아린이 “리아킴이 직접 안무를 가르쳐 주셔서 많이 배운 것 같다”고 하자, 봄은 “리아킴이 ‘정형화된 틀 안에 갇히지 말고, 음악을 듣고 표현하는 아티스트처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준 것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덧붙였다.

뮤직비디오에는 소녀시대 수영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나현은 수영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봄은 “나현이가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이기도 하고, 소녀시대가 저희 롤모델이기도 해서 멤버들 모두가 행복하고 감격스러웠다. 그 중에서 나현이가 너무 감격해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렇다면 이제 막 첫 발걸음을 뗀 앳하트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서현은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또 열심히 해서 음원차트에도 올라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봄은 “저희 팀을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나비효과’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큰 파장을 일으키듯, 저희도 K-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팀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앳하트의 첫 EP 앨범 ‘플롯 트위스트’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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