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또 꽉 찼다…프로야구 두산, 시즌 4번째 홈경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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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올해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두산은 1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입장권 2만3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두산의 이번 시즌 4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지난 13일 LG 트윈스전 이후 5일 만에 정규시즌 경기를 치르는 두산은 만원 관중 앞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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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지난해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올해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잠실구장에 또다시 구름 관중이 몰렸다.
두산은 1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입장권 2만3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티켓은 경기 시작 45분 전인 오후 5시45분께 모두 주인을 만났다.
두산의 이번 시즌 4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3연전에서 매진 사례를 썼다.
지난 13일 LG 트윈스전 이후 5일 만에 정규시즌 경기를 치르는 두산은 만원 관중 앞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KT 위즈와 주중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달성한 KIA는 2연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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