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메시 맞아요?’ 서류 확인하고 깜짝 놀란 직원, 곧바로 공 가져와 ‘사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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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서류를 검토하던 한 직원이 사인 요청을 해 화제다.
매체는 "메시의 서류를 확인하고 잠시 혼란스러워하던 직원은 눈 앞에 있는 사람이 정말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메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직원은 곧 현실로 돌아왔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공을 가져와 사인을 부탁했다. 이제 막 잠에서 깬 듯한 모습의 메시는 주저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공에 사인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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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리오넬 메시의 서류를 검토하던 한 직원이 사인 요청을 해 화제다.
축구계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 전설의 시작은 FC 바르셀로나였다. 메시는 어린 시절 작은 키를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 스카우터는 메시의 재능을 알아보며 단숨에 영입 제안을 건넸다. 당시 스카우터가 메시에게 ‘백지 수표’를 건넸다는 일화는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역사가 됐다. 리그 데뷔전부터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에 이은 칩슛으로 데뷔골을 만들었고, 호나우지뉴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메시의 시대’가 시작됐다. 펩 감독은 메시를 중심으로 바르셀로나의 전술을 운용했다. 메시는 2004년부터 2021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무려 3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넘어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등극했다.
이후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지난 2023시즌부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다. 실력은 여전하다. 데뷔 시즌 14경기 11골 5도움, 지난 시즌 25경기 23골 13도움, 이번 시즌 32경기 25골 10도움으로 MLS를 폭격하고 있다.
미국의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메시. 최근 메시를 둘러싼 한 일화가 화제가 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메시를 만나는 건 모든 팬들의 꿈이지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는 아니다. 메시의 서류를 확인하던 직원도 아마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직원이 메시의 서류를 확인한 뒤, 그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장면이 담겼다.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이동차 공항에서 발생한 일으로 추측된다. 당시 직원의 표정과 행동이 눈에 띄었다.
매체는 “메시의 서류를 확인하고 잠시 혼란스러워하던 직원은 눈 앞에 있는 사람이 정말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메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직원은 곧 현실로 돌아왔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공을 가져와 사인을 부탁했다. 이제 막 잠에서 깬 듯한 모습의 메시는 주저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공에 사인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메시를 확인한 직원의 표정, 태연하게 공에 사인을 해주는 메시의 표정이 대비되는 재밌는 순간이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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