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톰 크루즈, 한계 없는 액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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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8' 톰 크루즈가 한층 진화한 액션으로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다.
영화 '잭 리처'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서 처음 호흡을 맞춘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그리고 올해 개봉하는 신작 '미션 임파서블8'에 이르기까지 네 편을 연이어 함께 작업하며 창작 파트너로서 긴밀한 시너지를 쌓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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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 없이 난도 높은 수중 촬영 직접 소화하는 스틸 공개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8')의 긴장감 넘치는 수중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작품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대역 없이 난도 높은 수중 촬영을 직접 소화하면서도 특유의 여유를 잃지 않는 톰 크루즈와 물속에서 촬영 과정을 함께 하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에단 헌트를 소화한 톰 크루즈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짜임새 있는 연출이 결합해 믿고 보는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협곡을 가로지르는 비행기에 매달리는 액션부터 위험천만한 수중 촬영 그리고 맨몸으로 거친 바닷속에 뛰어들기까지 매 순간 한계를 넘어서는 톰 크루즈의 액션과 이를 더욱 스릴 있게 담아낸 연출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영화 '잭 리처'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서 처음 호흡을 맞춘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그리고 올해 개봉하는 신작 '미션 임파서블8'에 이르기까지 네 편을 연이어 함께 작업하며 창작 파트너로서 긴밀한 시너지를 쌓아오고 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완벽 그 이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조합이 기대를 높이는 '미션 임파서블8'은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미션 임파서블8'은 오는 5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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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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