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갓집 장녀' 김정난 "1년에 12번 제사 지내, 발 부서질 정도로 음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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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종갓집 장녀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정난은 추석을 앞두고 떡을 만들며 "옛날에 집에서 제사를 지낼 때, 아빠가 밤을 까면 옆에서 하나씩 먹곤 했다"라고 떠올렸다.
제작진이 "제사를 그렇게 여러 번 지냈다면서요"라고 묻자, 김정난은 1년에 12번이나 지냈다고 밝혔다.
김정난은 "명절에 기제사까지 지내면 그렇게 된다. 고조할아버지, 일찍 돌아가신 고모 제사도 지냈다. 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친어머니 제사도 지내면 1년에 12번 나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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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정난이 종갓집 장녀의 고충을 토로했다.
8일 '김정난' 채널에는 '김정난 집에서 만드는 '건강콩떡' 레시피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정난은 추석을 앞두고 떡을 만들며 "옛날에 집에서 제사를 지낼 때, 아빠가 밤을 까면 옆에서 하나씩 먹곤 했다"라고 떠올렸다.
제작진이 "제사를 그렇게 여러 번 지냈다면서요"라고 묻자, 김정난은 1년에 12번이나 지냈다고 밝혔다. 김정난은 "명절에 기제사까지 지내면 그렇게 된다. 고조할아버지, 일찍 돌아가신 고모 제사도 지냈다. 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친어머니 제사도 지내면 1년에 12번 나온다"라고 말했다.

"명절 음식도 많이 하셨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말이라고 해? 발뒤꿈치가 깨질 정도로 했다"라며 그간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중 고등학교 때 일을 많이 했다. 엄마를 도와 설거지를 했고 손님이 오시면 음식을 차려드렸다. 과일도 깎고 커피도 드리면 점심도 차려야 한다. 하루 종일 그랬다. 정말 너무 싫었다"라고 털어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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