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억 건물주' 혜리는 좋겠네…데뷔 15년차에 첫 단독 팬미팅, 1분 만에 전석 매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5억 건물주라고 알려진 배우 혜리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6월 7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되는 혜리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25 HYERI FANMEETING TOUR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75억 건물주라고 알려진 배우 혜리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6월 7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되는 혜리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가 지난 14일 오후 8시 티켓 오픈 1분 만에 2회차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혜리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은 혜리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최초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개최 소식이 알려진 후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혜리는 서울에서 시작해 오사카, 도쿄,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까지 6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이번 팬미팅은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혜리의 마음을 담아 준비 중이다. 그간 혜리의 작품 활동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다양한 오락 코너와 스페셜 무대까지 펼쳐지는 풍성한 공연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혜리는 지난 2월 공개된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미스터리에 최적화된 열연을 펼쳤다. 특히 '선의의 경쟁'은 국내는 물론 각종 해외 OTT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 이주빈, 첫 주연작인데 어쩌나…'이혼보험' 시청률 2회 연속 1%대 기록 | 텐아시아
- 박원숙, 이혼 2번에 전재산도 날렸다…"세상 물정 몰랐던 나"('같이 삽시다') | 텐아시아
- [종합] "출산 후 할머니 같다고"…20kg 찐 랄랄, 얼굴 딴 사람 됐네 "자존감↓" ('동상이몽2') | 텐아
- 황광희, 제작진에 서운함 폭발…"이 길이 아닌 거 알고 있었죠" ('밥장사') | 텐아시아
- '200배 수익→회사 대표' 이제훈, 돈방석 앉았는데…"회사 차려서 고생, 번아웃도 초월" [TEN인터뷰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