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기숙사 뒤집혔다"···샤워실서 여학생 불법 촬영한 20대 男 검거
김수호 기자 2025. 8. 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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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숙사에서 샤워 중이던 여학생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대학 기숙사 샤워실의 여성을 카메라로 몰래 찍은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성북구 고려대 기숙사 내 샤워실에 침입해 20대 여성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의 휴대전화에선 불법 촬영물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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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범행 3시간 뒤 자수
사진 제공=고려대

[서울경제]
대학교 기숙사에서 샤워 중이던 여학생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대학 기숙사 샤워실의 여성을 카메라로 몰래 찍은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성북구 고려대 기숙사 내 샤워실에 침입해 20대 여성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3시간 뒤 관리인에 자수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했다. A의 휴대전화에선 불법 촬영물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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