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너무 만지는 거 아냐?"…'미우새' 정체성 논란 속 신혼여행 공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준호가 '미우새'를 통해 김지민과의 신혼 여행을 공개한다.
최근 성대한 결혼식을 마친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행복한 신혼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두 사람의 신혼여행기가 공개됐다.
경주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두 사람은 "이런 국내 신혼여행 좋다"며 시민들에게 결혼 축하를 받은 후 빗속에서 손을 잡고 달리며 달달함을 뽐냈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번쩍 안아 커플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하지만 민망한 자세에 김지민은 "너무 X구멍을 만지는 거 아니냐"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숙소에 도착한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씻고 있지?"라고 물으며 기를 모아 눈길을 끈다.

김지민은 "오빠 젖어있는 거 보면 섹시하다"고 플러팅을 했고, 김준호는 눈빛을 주고받으며 "오늘 기대해라. 헐크가 뭔지 보여주겠다"고 선전포고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업고 침실로 향했고, 첫날밤에 모벤져스도 놀라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미우새'는 김준호와 이상민의 재혼 후에도 아내들과 동반 출연을 이어가고 있어 프로그램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시선을 끈다.
네티즌은 "결혼을 했는데도 미운 새끼인가?", "프로그램 정체성이 뭔지 생각해야 할 듯", "이제 새로운 진짜 '미우새' 멤버를 뽑아야할 때가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 재정비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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