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화상' 치료 중 60대 숨졌다…영덕 희생자 1명 늘어 10명

채태병 기자 2025. 4. 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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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산불에 화상을 입어 병원서 치료받던 60대 주민이 결국 숨졌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산불로 인해 지역 병원에 이송된 A씨(63)가 치료 도중 숨을 거뒀다.

사망자 한 명이 늘어 영덕 산불 희생자는 10명이 됐다.

이번 경북 산불로 사망한 주민은 지역별로 △영덕 10명 △영양 7명 △안동 4명 △청송 4명 △의성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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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휩쓸려 폐허로 변해버린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의 1일 모습. /사진=뉴시스


경북 영덕군 산불에 화상을 입어 병원서 치료받던 60대 주민이 결국 숨졌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산불로 인해 지역 병원에 이송된 A씨(63)가 치료 도중 숨을 거뒀다.

사망자 한 명이 늘어 영덕 산불 희생자는 10명이 됐다. 부상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경북 산불로 사망한 주민은 지역별로 △영덕 10명 △영양 7명 △안동 4명 △청송 4명 △의성 1명 등이다.

추락한 헬기 조종사 1명을 포함해 경북에서 발생한 총 사망자 수는 27명이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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