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유력... 우니온 잔류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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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이 부상으로 인해 우니온베를린 잔류가 불투명해졌다.
정우영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친정팀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분 만에 발목 부상으로 빠졌다.
우니온은 전반 29분 루카스 휠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0분과 후반 3분 라니 케디라, 안드레이 일리치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정우영의 상태는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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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정우영이 부상으로 인해 우니온베를린 잔류가 불투명해졌다.
정우영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친정팀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분 만에 발목 부상으로 빠졌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정우영은 의료진이 상태를 체크했지만 경기를 계속할 수 없었고, 결국 팀 스타크와 교체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우니온은 전반 29분 루카스 휠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0분과 후반 3분 라니 케디라, 안드레이 일리치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정우영의 상태는 좋지 않았다. 정우영은 경기가 끝난 뒤 목발을 짚고 절뚝거리며 원정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슈테펜 바움가르트 우니온 감독은 "정우영은 불운하게도 발목을 삐었다. 목발을 짚고 나간다면 최선을 바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좋은 일은 아니다"라며 "그는 곧 MRI를 받을 것이다. 그런 다음 그가 계속해서 우리와 뛸 수 있을지 확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심각할 경우 이번 시즌이 끝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독일 '빌트'는 1일 "정우영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 그는 우니온을 떠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정우영이 임대 선수이기 때문이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부족했던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우니온으로 임대되며 돌파구를 찾았다. 우니온 소속으로는 꾸준히 출전시간을 얻었고, 분데스리가에서 3골과 2도움을 기록하며 기여했다. 약 600만 유로(약 95억 원)의 완전 이적옵션도 포함된 계약이었기에 우니온으로 완전이적을 노려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우니온 잔류는 불투명해졌다. 남은 시즌 동안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줘야 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기회가 사라졌다. 이 매체는 정우영이 팀에 남기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전했다.
정우영은 어린 나이에 바이에른뮌헨에 합류해 기대를 모았던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바이에른 1군 데뷔전도 치렀다. 이후 바이에른을 떠나 프라이부르크에서 100경기를 뛰면서 자리를 잡는 듯했지만 뚜렷한 장점은 점점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슈투트가르트, 우니온 유니폼을 입으며 기회를 잡았지만 확실한 스텝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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