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매체 "오현규, 유럽에서 가장 치명적인 조커...48분당 한 골은 케인, 살라도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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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현지 매체도 KRC 헹크의 오현규를 '유럽에서 가장 치명적인 조커'라고 치켜세웠다.
벨기에 '스포르자'는 1일 "오현규가 가장 치명적인 조커라는 호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 시즌 리그에서 기록한 9골 중 8골이 교체로 뛴 경기에서 나왔다. 48분마다 한 골을 넣고 있는 셈"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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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벨기에 현지 매체도 KRC 헹크의 오현규를 '유럽에서 가장 치명적인 조커'라고 치켜세웠다.
오현규는 3월 31일(이하 한국시간) 2024-2025 벨기에 주필러리그 챔피언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홈경기에서, KAA 헨트를 상대로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시즌 11, 12호 골을 연달아 기록했다. 오현규가 두 골을 더한 헹크는 이날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고, 우승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
벨기에 '스포르자'는 1일 "오현규가 가장 치명적인 조커라는 호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 시즌 리그에서 기록한 9골 중 8골이 교체로 뛴 경기에서 나왔다. 48분마다 한 골을 넣고 있는 셈"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스포르자'는 "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 최소 30분 이상 출전한 선수 중 최고 기록 보유자는 우스만 뎀벨레(72분당 한 골)다. 오현규의 기록이 더 놀라운 이유"라며 해리 케인(88분당 한 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89분당 한 골), 모하메드 살라(95분당 한 골)의 기록도 덧붙였다.
실제로 오현규는 올 시즌 엄청난 효율을 자랑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리그에서 총 28경기에 출전해 9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조커로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출전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430분 동안 9골을 터뜨려 90분당 1.8골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스포르자'는 "오현규는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교체로 출전하는 선수로선 엄청난 성과"라면서 "물론 주전 선수와 교체 선수를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할 수 없다. 그러나 교체 선수들 중에서도 오현규는 굉장히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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