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큰일' 괴물 공격수 홀란, 사실상 시즌 아웃 '클럽 월드컵 목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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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이 발목을 다쳐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됐다.
1일(한국시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홀란이 발목 부상으로 남은 시즌 거의 전부를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맨시티 역시 "올여름 FIFA 클럽 월드컵을 포함해 이번 시즌 남은 기간 홀란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한다며 홀란의 빠른 복귀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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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맨체스터시티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이 발목을 다쳐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됐다.
1일(한국시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홀란이 발목 부상으로 남은 시즌 거의 전부를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홀란은 지난 경기 롤러코스터를 탔다. 본머스와 잉글랜드 FA컵 8강에서 선발로 나서 전반 14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으나 슈팅이 구석으로 가지 않아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래도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4분 역습 상황에서 니코 오라일리의 훌륭한 패스를 곧장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며 자존심을 세웠다. 맨시티는 이어진 오마르 마르무시의 득점을 더해 2-1로 본머스를 꺾었다.
하지만 홀란은 웃을 수 없었다. 후반 11분 스로인 상황에서 공을 몰고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다가 루이스 쿡과 뒤엉켜 넘어졌는데, 쿡의 몸에 왼쪽 발목이 깔리면서 부상을 당했다.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다시 경기를 소화해보던 홀란은 결국 경기장 위에 주저앉았고 남은 경기를 바깥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당시 맨시티는 공식 성명을 통해 "홀란은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맨체스터에서 초기 검사를 받았으며 부상의 전체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완전한 예후를 확인하기 위한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밀 진단 결과 홀란은 남은 시즌 거의 모든 경기를 뛸 수 없을 정도로 가볍지는 않은 부상을 당한 걸로 확인했다.
그래도 희망적인 건 홀란이 올여름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전까지 회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을 거란 점이다. 로마노는 "홀란은 시즌 막바지에 경기를 뛸 수 있을 만큼의 몸 상태로 돌아올 것이다. 클럽 월드컵도 포함"이라고 말했다. 맨시티 역시 "올여름 FIFA 클럽 월드컵을 포함해 이번 시즌 남은 기간 홀란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한다며 홀란의 빠른 복귀를 기원했다.
홀란은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맨시티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맨시티가 이번 시즌 펩 과르디올라 체제 이래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에서 레알마드리드에 탈락하는 등 팀 성적에 아쉬움은 있지만, 홀란은 이번 시즌에도 모든 대회 40경기에 나서 30골을 넣으며 변함없는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시즌 중반 잠잠했던 득점포도 후반기에 들수록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본머스전 직전 치러진 3월 A매치에서는 2경기에서 4골을 적립했고, 카자흐스탄과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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