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자치경찰위, 봄철 교통사고 증가 안전대책 마련

김태진 기자 2025. 3. 31.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청 별관에서 제80차 정기회의를 열고 봄철 증가하는 교통사고와 범죄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해 심의·의결했다.

충남 지역은 지난해 1∼2월 대비 4∼5월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2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위원회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고 봄철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제80차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청 별관에서 제80차 정기회의를 열고 봄철 증가하는 교통사고와 범죄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해 심의·의결했다.

충남 지역은 지난해 1∼2월 대비 4∼5월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2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위원회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고 봄철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음주 및 안전띠 단속 강화, 졸음운전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이륜차 고위험 행위 집중 단속, 사업용 자동차 불법행위 근절 등에 나선다.

특히 전세버스 차내 음주가무 및 대열운행 단속, 이륜차 신호 위반 및 난폭운전 단속, 화물차 과속 및 불법 개조 차량 단속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도로 시설물 개선과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도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안심 귀갓길 개선' 사업으로, 범죄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환경 개선을 통해 가로등, 폐쇄회로(CC)TV 설치, 주거지 위험 방지 시설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와 도경찰청, 시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봄철 교통사고와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