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움찔-다이어 얼음' 그대로 지나쳐 실점…뮌헨, 장크트파울리전 '1-1' 전반 종료

박진우 기자 2025. 3. 30. 0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뮌헨이 균형을 내주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장크트파울리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반 16분 상대 박스 진영에서 무시알라가 강하게 압박해 소유권을 탈취했다.

전반은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


뮌헨이 균형을 내주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장크트파울리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케인, 무시알라, 사네, 올리세, 키미히, 고레츠카, 게헤이루, 다이어, 김민재, 라이머, 우르비히가 선발 출격했다.


장크트파울리는 3-4-1-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시나니, 트레우, 스미스, 어빈, 살리아카스, 반 데르 헤이덴, 네메스, 드즈위갈라, 바실라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케인 선제골→사드에 실점’ 뮌헨, 1-1로 전반 종료


뮌헨이 먼저 웃었다. 전반 16분 상대 박스 진영에서 무시알라가 강하게 압박해 소유권을 탈취했다. 이어 공을 받은 올리세가 크로스를 올렸고, 케인이 침착한 다이렉트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뮌헨이 이른 시간 1-0으로 앞서 나갔다.


장크트파울리가 10분 만에 빠르게 반격했다. 전반 26분 우측면에서 낮고 빠른 크로스가 올라왔다. 공은 차례대로 김민재, 다이어를 지나쳤고, 사드가 방향만 바꾸는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장크트파울리가 1-1로 따라 붙었다.


뮌헨이 땅을 쳤다. 실점 2분 뒤, 고레츠카가 문전으로 쇄도하는 케인을 향해 로빙 패스를 건넸다. 케인이 침착하게 받아 수비 앞에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가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기세를 이은 뮌헨이었다. 전반 34분 박스 우측에서 올리세가 로빙 패스를 내줬고, 쇄도하던 무시알라가 다이렉트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키퍼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상황, 무시알라가 집념의 드리블로 골문 바로 앞에서 사네에게 패스했다. 사네가 다이렉트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가 머리로 막아냈다.


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지만, 추가골은나오지 않았다. 전반은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