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변요한 뒷담화 “매일 똑같은 트레이닝복 차림”(컨츄리쿡)[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3. 2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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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에드워드 리가 배우 변요한을 장난스레 뒷담화했다.

윤두준은 "요한 형님 재밌으시지 않냐. 뵙고 싶었는데 한 번도 뵌 적 없다"며 수습을 시도했지만, 에드워드 리는 "요한 트레이닝복만 입는다. (윤두준처럼) 이런 멋있는 옷 안 입는다. 배우는 근사한 옷만 입는 줄 알았는데 매일 똑같은 트레이닝복에 너무 편하게 입는다"고 장난스레 뒷담화(?)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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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캡처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에드워드 리가 배우 변요한을 장난스레 뒷담화했다.

3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7회에서는 에드워드 리, 고아성, 신시아가 스페셜 게스트 윤두준과 함께 여수 여행을 즐겼다.

이날 스케줄 탓에 자리를 비운 변요한을 대신해 윤두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다. 윤듀준을 만난 에드워드 리는 "잘생겼다. 요한보다 나아"라고 칭찬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요한 형님 재밌으시지 않냐. 뵙고 싶었는데 한 번도 뵌 적 없다"며 수습을 시도했지만, 에드워드 리는 "요한 트레이닝복만 입는다. (윤두준처럼) 이런 멋있는 옷 안 입는다. 배우는 근사한 옷만 입는 줄 알았는데 매일 똑같은 트레이닝복에 너무 편하게 입는다"고 장난스레 뒷담화(?)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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