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부도→큰 빚 진 父, 아직 생사 몰라” 가수 유지우의 뭉클 사연(아침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전 꿈의 무대' 유지우가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했다.
4월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무대에 선 유지우는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는 유지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제가 어린 시절 아버지 사업이 부도났다. 아버지는 큰 빚을 지고 피해다녔고 지금도 생사를 모른다. 그래서 어머니는 낮에는 직장에 다니고 밤에는 식당에서 일을 하며 홀로 자식 키우고 빚도 갚았다"고 유년 시절을 돌아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도전 꿈의 무대' 유지우가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했다.
4월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무대에 선 유지우는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는 유지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제가 어린 시절 아버지 사업이 부도났다. 아버지는 큰 빚을 지고 피해다녔고 지금도 생사를 모른다. 그래서 어머니는 낮에는 직장에 다니고 밤에는 식당에서 일을 하며 홀로 자식 키우고 빚도 갚았다"고 유년 시절을 돌아봤다.
이어 "어머니는 삶이 너무 힘들어 점점 술에 의존하셨고 제게 화를 푸셨다"며 "그 당시 저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웠다. 그러다 어느 날 어머니와 술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나눴고 그때서야 어머니의 고달픈 삶을 이해하게 됐다. 어머니와 저는 펑펑 울며 서로 미안하다고 했다. 엄마는 TV 속 가수보다 제 노래가 더 위로가 된다고 한다.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유지우는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선곡했고, 무대를 본 진시몬은 "노래는 음정, 박자보다 감정이 중요하다. 소름이 돋는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드신 논란 故 설리 친오빠, 김수현 또 저격? “노리개질 6년, 생전 피해봤다”
- 조보아 “신혼여행 미루고 김수현 의지했는데” 미성년 열애 의혹에 불똥…‘넉오프’ 벼랑 끝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관계 요구하는 듯한 메시지 있어” 故 김새론-김수현 카톡 공개
- “김수현씨, 이런 거 좋아하시죠?” 가세연, 손목 결박 시늉하며 폭로 예고
- 김수현, 중2 김새론 ‘음악중심’ 무대 의상에 거짓 들통? 사진 보내며 “너무 귀여워”
- 김수현 오열 반박에 가세연 故 김새론 자는 모습→스키장 사진 공개 “누가 찍었을까”
- ‘금고 바닥 난’ 김수현 골드메달, 최악 재정 위기에 청소업체 계약까지 끊었다
- 톱스타 A씨, 술집 마담들 데리고 마카오 도박장에 “욕하며 돈 따가” 폭로(논논논)
- 딸 둘 가수 겸 작곡가, 유부녀와 불륜 “작업실서 성관계” 전남편 분노 (물어보살)[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