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경제적 지원 한계 있다” 밝혔던 이용식, 만삭 딸 미역국에 활짝 웃었다

이슬기 2025. 4. 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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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과 딸 이수민의 다정한 한 때가 공개됐다.

조혜련은 4월 2일 소셜미디어에 "이용식 오빠 칠순에 만삭된 딸이 미역국 먹여드리는 따뜻한 모습"이라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용식과 딸 이수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원혁과 지난해 4월 결혼, 같은 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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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혜련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용식과 딸 이수민의 다정한 한 때가 공개됐다.

조혜련은 4월 2일 소셜미디어에 "이용식 오빠 칠순에 만삭된 딸이 미역국 먹여드리는 따뜻한 모습"이라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용식과 딸 이수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원혁과 지난해 4월 결혼, 같은 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첫 아이 팔복이(태명) 출산을 앞두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원혁, 이용식 모습이 전파를 탔다.

원혁은 "결혼 1년 차 돼 가는데 혹시라도 같이 지내면서 불편한 건 없으신지"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용식은 "처음에는 우리가 굉장히 어색했다. 처음보단 우리 사이가 훨씬 부드러워졌다고 생각한다. 첫 단추를 두 번째 구멍에 끼면 밑이 어떻게 되겠냐. 다 엉킨다. 마음 급하게 먹지 말고 단추 끼듯이 천천히 가면 우리 사이도 좋아질 거니까 나는 걱정 안 한다"라고 했다.

원혁은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원혁은 "팔복이 가 곧 태어나다 보니 아빠로서의 책임감? 부담? 왜냐하면 육아는 현실이고 다 돈이다 보니까"라며 "팔복이가 유치원 갔을 때 초등학교 갔을 때 내가 금전적인 부분을 케어해야 되는데 이런 생각들이 떠나질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용식은 "네가 그런 생각을 하는 날이 이제 드디어 온 거네"라며 "내가 너를 케어해 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방송 출연 요청이 왔을 때 같이 나가고 또 내가 누굴 만나면 '원혁이는 언제 캐스팅해?' 이런 것도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용식은 "네 나이에 내가 코미디언들이 돈을 벌던 곳이 밤업소였다. 하루저녁에 내가 여섯 군데까지 다녀봤다. 저녁 9시에 시작해서 여섯 군데 하면 새벽에 끝난다"며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왔음을 알렸다.

이용식은 "난 어느 소속사에 소속된 적이 없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한 번 혼자 일어서는 것도 괜찮다. 이제는 네 스스로 개척해야 할 때가 왔다"며 "이제는 네 스스로 전화를 걸어서 네가 출연을 하겠다고 해야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용식은 "전국에 노래 교실이 굉장히 많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분들이 거의 오신다. 가수는 자꾸 무대에 서야 한다. 자꾸 부딪쳐야 된다. 그게 트레이닝인 거다. 이런 노력을 안 하면 도태되는 거다. 고민해서 되는 게 아니라 노력으로 부딪혀 보라는 거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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