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춧가루 먹지 마세요”···식약처, 식중독균 검출에 회수 조치

김규빈 기자 2025. 3. 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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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이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 ㈜금호식품 옥천2공장'이 제조·판매한 '햇살비 고춧가루'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균이 검출됐다며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처는 충북 옥천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토록 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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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이 검출된 고춧가루. 사진 제공=식약처
[서울경제]

고춧가루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이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 ㈜금호식품 옥천2공장'이 제조·판매한 '햇살비 고춧가루'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균이 검출됐다며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월 12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충북 옥천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토록 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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