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2심 선고 열리는 서초동 법원 인근서 ‘맞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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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사건 선고일인 오늘(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인근에선 이 대표의 유·무죄를 주장하는 단체들이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표 지지자와 유튜버들은 서울중앙지검 앞 반포대로에서 오늘 오전 10시부터 이 대표 무죄 선고를 촉구하는 사전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후 이 대표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참가자들은 "조기 대선", "이재명 대통령"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서로 얼싸안고 춤을 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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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사건 선고일인 오늘(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인근에선 이 대표의 유·무죄를 주장하는 단체들이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표 지지자와 유튜버들은 서울중앙지검 앞 반포대로에서 오늘 오전 10시부터 이 대표 무죄 선고를 촉구하는 사전 집회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파란색 풍선과 '이재명은 무죄다'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이재명은 무죄다", "정치검찰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후 이 대표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참가자들은 "조기 대선", "이재명 대통령"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서로 얼싸안고 춤을 췄습니다.
법원 삼거리에선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 이 대표를 비판해 온 유튜버 등이 구속수사 촉구 집회에 나섰습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 '이재명 구속', '민주당 해체' 등의 피켓을 들고 "이재명을 구속하라", "민주당은 해체하라"고 외쳤습니다.
이 대표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지지자들은 "빨갱이 판사들을 처단하라"며 사법부를 향해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경찰은 기동대 17개 부대 1,100여 명을 투입해 충돌 등 비상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법원 청사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곳곳에 경찰 기동대 버스가 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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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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