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앞둔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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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가운데 핵심 인력인 프로그래머 인원이 줄어 행사 차질이 우려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프로그래머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최근 임기가 시작된 정 신임 집행위원장과 함께 오는 9월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빠르게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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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올해 3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가운데 핵심 인력인 프로그래머 인원이 줄어 행사 차질이 우려된다.
26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7일 박도신 전 부집행위원장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영화제를 떠났다.
박 전 부집행위원장은 북미와 유럽 등 영어권 영화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면서 지석영화연구소장을 맡았다.
이어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도 이번 달에 그만둘 예정이다.
2019년부터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한 남 수석은 이사장과 집행위원장이 공석이던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집행위원장 집무 대행으로 행사를 이끌었다.
여기에 한국 영화 전담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던 정한석 프로그래머가 이번에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해당 분야가 공석으로 남게 됐다.
9명이던 프로그래머가 6명으로 급격히 줄어들면서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올해는 추석 연휴와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등으로 부산국제영화제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9월에 치러진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프로그래머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최근 임기가 시작된 정 신임 집행위원장과 함께 오는 9월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빠르게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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