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서 시신 4구 발견...의성 산불 사망자 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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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경북 북부권역으로 확산된 가운데 어제(25일) 하루 동안 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북경찰청과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군 석보면에서 산불로 인한 소사자 4명이 발생했습니다.
영양군에서는 이날 확산한 산불로 이재민 1,000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의성 대형산불 확산으로 인한 공식 사망자는 총 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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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경북 북부권역으로 확산된 가운데 어제(25일) 하루 동안 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북경찰청과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군 석보면에서 산불로 인한 소사자 4명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11시쯤에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길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이어 11시 11분에는 석보면 포산리 도로에서 일행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과 여성 2명의 소사자가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추정된다"라며 "사건 확인 초기 단계로 사망자 4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양군에서는 이날 확산한 산불로 이재민 1,000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청송과 안동에서도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각각 1명씩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의성 대형산불 확산으로 인한 공식 사망자는 총 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정예린 기자 / jeong.yel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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