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법원, 윤 대통령 ‘구속취소’ 부장판사 신변보호 조치

송정현 2025. 3. 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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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 형사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 신변보호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주부터 지 부장판사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지난 7일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을 취소했습니다. 이후 재판부 '신상털기' 등 위협 상황이 이어져 왔습니다.

법원은 지 부장판사의 출·퇴근 길 경호 차량을 배치하고, 법원 소속 직원 1, 2명을 상시로 동행시키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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