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반전…뉴욕증시 2% 내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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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간밤 뉴욕증시는 상호관세 완화 기대감에 큰 폭으로 올랐는데요.
코스피는 장초반 소폭 올랐다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는 이 시각 현재 하락하고 있네요?
[기자]
장초반 상승하던 코스피는 현재 2630선 밑에서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백억 원가량 순매도 하지만 개인이 1천4백억 원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소폭 하락한 채 6만 원을 유지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20만 원선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에 4년간 31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현대차는 4% 이상 강세를 띄고 있습니다.
폴란드 국영전력공사와 수천억 원대 배터리 계약을 맺은 LG에너지설루션은 1% 올랐습니다.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KBO와 협업한 크보방으로 사흘 만에 100만 봉을 판매한 SPC삼립은 3% 이상상승했습니다.
미 FDA로부터 혁신적 치료제로 지정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 네이처셀은 이틀연속 강세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장초반 상승세에서 720 밑으로 떨어졌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0원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동반 강세로 마감했네요?
[기자]
다우지수는 지난주 보다 1.4% 이상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 넘게 급등했습니다 S&P 500 지수도 1.7%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면제 가능성 발언에 자동차를 비롯해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테슬라는 12% 가까이 올라 4 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고, 아마존과 엔비디아는 3% 넘는 강세를 띠었습니다.
반도체 AI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 올랐습니다.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추가 매입 소식에 10% 이상 폭등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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