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SON과 1년 6개월 만에 결별 임박! 토트넘, '루마니아 특급' 스왑딜→'AC 밀란 센터백' 영입 예정

노찬혁 기자 2025. 3. 25. 11: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두 드라구신, 피카요 토모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라두 드라구신을 스왑딜 카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드라구신은 충격적인 스왑딜 이적으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지를 받지 못하며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드라구신은 루마니아 국적의 수비수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으로 193cm 80kg의 훌륭한 피지컬을 보유했다. 공중볼 경합 능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며 상대 공격수와의 1대1 상황에서도 밀리지 않는 대인 수비 능력을 갖췄다.

유벤투스 유스팀 출신의 드라구신은 2020년 12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유벤투스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드라구신은 2022-23시즌 제노아로 임대를 떠났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라두 드라구신./게티이미지코리아

드라구신은 2022-23시즌 38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으며 제노아의 세리에 A 승격을 이끌었다. 드라구신은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고, 지난해 1월 3000만 유로(약 47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드라구신은 지난 시즌 미키 판 더 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밀려 8경기 출전에 그쳤다. 드라구신은 프리시즌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가해 "나에게 모든 시즌은 갈수록 발전하고 팀을 위해 더 좋은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나는 단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드라구신은 많은 출전 기회를 받았다. 로메로와 판 더 벤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드라구신을 주전 센터백으로 기용했다. 드라구신은 올 시즌 공식전 28경기에 출전하며 지난 시즌보다 3배 이상 출전했다.

라두 드라구신./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이 찾아왔다. 드라구신은 지난 1월 31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엘프스보리와의 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설상가상 토트넘의 매각 자원으로 분류됐다. 토트넘은 드라구신을 스왑딜 카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드라구신은 올 시즌 25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판 더 벤보다 순위가 낮은 걸 알고 있다. 따라서 드라구신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이어 "드라구신은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나 세리에 A로 복귀하는 데 더 가까워졌다. AC 밀란은 피카요 토모리를 포함한 스왑딜을 논의했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모리를 영입하려 했지만 토모리가 이를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라두 드라구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지막으로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모리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토트넘으로의 이적도 배제되지 않았다. 토트넘도 그와 계약을 맺기 위해 영입을 다시 시도할 준비가 됐으며 스왑딜은 실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