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진짜 머리 터진다!' 10골 10도움 에이스마저 뺏길 위기...'옛 동료' 파라티치의 습격 시작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에 거대한 위기가 도래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간) "AC밀란은 최근 크리스천 풀리식의 백업을 찾고 있다. 이에 따라 낙점한 선수가 바로 토트넘의 데얀 쿨루셉스키다. 쿨루셉스키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 참가하지 못할 시 새로운 도전을 원할 수도 있다. 예상되는 그의 가격은 5,000만 유로(약 790억 원)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거대한 위기가 도래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간) "AC밀란은 최근 크리스천 풀리식의 백업을 찾고 있다. 이에 따라 낙점한 선수가 바로 토트넘의 데얀 쿨루셉스키다. 쿨루셉스키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 참가하지 못할 시 새로운 도전을 원할 수도 있다. 예상되는 그의 가격은 5,000만 유로(약 790억 원)다“라고 전했다.
2021-22시즌 도중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한 쿨루셉스키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완전 이적까지 성공했다. 그리고 팀의 핵심인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완전 이적 후 기복 있는 모습을 자주 보이곤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총 42경기에 출전해 1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들쑥날쑥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토트넘 선수단 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제 몫을 하고 있는 선수다.

이런 상황에서 AC밀란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이미 AC밀란은 작년 여름부터 쿨루셉스키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게다가 과거 토트넘의 단장으로 활동했던 파비오 파라티치가 AC밀란의 새로운 단장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높은데,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파라티치는 쿨루셉스키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한때 동료였던 파라티치에게 ‘한 방’을 먹기 일보 직전이다.
최근 들어 레비 회장의 골치가 아파지는 상황이 많다. 쿨루셉스키의 이적설에 앞서,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 역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 그리고 영입 후보로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있다. 로메로는 최근 근육 부상으로 몇 주간 결장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지 않다. 하지만 그는 세계 최고의 센터백임에 틀림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로메로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 오는 6월부터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과거에도 그를 주시했으며, 이미 그의 영입에 대해 문의를 한 바 있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제적 요건을 고려했을 때, 매우 어려운 협상이 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팀의 주축들이 계속해서 이적설에 휩싸이는 중이다. 올여름 너무나 바쁜 시간을 보낼 것 같은 레비 회장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김새론 사망, 김수현 때문 아냐…무관심한 가족에 힘들어해" 전남친 주장 나왔다 - SPOTV NEWS
- "아내가 질린다, 여자로 안 보여" 사랑꾼 남편은 어쩌다('결혼지옥') - SPOTV NEWS
- '4월 결혼' 에일리·최시훈, 이미 부부였다 "지난해 혼인신고"[공식입장] - SPOTV NEWS
- [단독]박수홍·최은경, 14년 만에 '동치미' 떠난다…마지막 녹화 완료 - SPOTV NEWS
- 심은우 "학폭 폭로 A씨, 나한테 왜 그랬을까…현재 얼굴도 몰라"[인터뷰①] - SPOTV NEWS
- '54세' 심현섭, 충격과 공포의 '웨딩 검진'…"마취 안 하고 어떻게"(조선의 사랑꾼) - SPOTV NEWS
- 뉴진스 "허위사실 유포·악의적 비방 심각…민·형사상 조치 취할 것" 경고[공식] - SPOTV NEWS
- 진태현♥박시은, 유산 아픔 후 반전 근황 "2세 포기하지 않았다"('동상이몽2') - SPOTV NEWS
- 뉴진스, 활동 중단 "우릴 지키기 위한 선택"…어도어 "일방적 선언 안타까워"[종합] - SPOTV NEWS
- '언더피프틴' 좌초인가 강행인가…"방영 재검토" vs "티저 선공개"[종합]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