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촬영장 난동→이병헌 폭행 억울 “얼굴도 못 봤는데 팼다고?”(논논논)

이슬기 2025. 3. 25.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병규가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강병규는 과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현장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을 받았던 일을 소환했다.

강병규는 "사과하고 싶다. 오해 풀고 더 잘 지내자 그래서 사과 받으러 거기까지 간 거 였다. 내가 몇 군데 이야기도 했는데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고 토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DB
채널 ‘채널고정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병규가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3월 24일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신정환 강병규 최초고백 도박이 내 길인가?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강병규는 과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현장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을 받았던 일을 소환했다. 제작진이 "대질은 했냐"라고 물으니, 강병규는 억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대질은 안했다. 능력있고 권력 있으신 분들은 상대방이랑 대질 안한다. 그런 분들은 경찰들이 전화도 안한다. 변호인 살짝 불러서 살짝 조사한다. 내가 그렇게 대질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사람이 나를 고소한 이유가 뭐냐. 나를 본적도 없는데. 그래서 불러달라. 재판을 하니까 오더라. 그런데 갑자기 판사가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재판정에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며 황당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증인 선서를 하는데 내 눈을 한 번도 안 보더라. 재판장이 드라마나 영화처럼 크고 웅장한 것도 아닌데. 끝까지 쳐다봤다. 한 번 봐주라고. 왜 나를 공격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었다. 사람들은 내가 이병헌을 폭행한 줄 아는데. 내가 그러려면 만나야 하는데 마주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강병규가 털어 놓은 건 사건 정리는 다음과 같았다. 이병헌이 출연 중이던 '아이리스' 제작자 J씨가 기자들에게 강병규 욕을 했고, 갈등이 시작됐다는 것. 이에 출연자 K씨가 화해 자리를 만들었고, 화해하러 간 촬영장에서 J씨 동생들이 강병규를 공격했다는 것. 112 신고는 K씨가 막았고, 결국 쌍방폭행과 촬영장 난동으로 사건은 마무리됐다.

강병규는 "사과하고 싶다. 오해 풀고 더 잘 지내자 그래서 사과 받으러 거기까지 간 거 였다. 내가 몇 군데 이야기도 했는데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