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고 김새론 장례비 전액 지원…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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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고 김새론 장례비를 전액 부담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는 가짜 뉴스로 판명 났다.
26일 각종 온라인상에 추성훈이 고 김새론의 장례식 비용을 전액 부담했다는 보도가 확산됐다.
보도에 따르면 추성훈이 딸을 둔 아버지로서 김새론에게 부성애적 감정을 느껴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장례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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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구하나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고 김새론 장례비를 전액 부담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는 가짜 뉴스로 판명 났다.
26일 각종 온라인상에 추성훈이 고 김새론의 장례식 비용을 전액 부담했다는 보도가 확산됐다.
보도에 따르면 추성훈이 딸을 둔 아버지로서 김새론에게 부성애적 감정을 느껴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장례비를 지원했다.
그러나 이는 가짜 뉴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 팔라우 편에 함께 출연한 적은 있지만 사적 친분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진호는 김새론과 고인의 연예계 복귀를 돕던 매니지먼트 A씨와의 녹취록을 공개, 고인이 미국 뉴욕에서 한 남성과 만나 아이를 가진 후 결혼했으며 이후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다만 해당 녹취록의 출처는 불분명하다. 김새론 절친과 A씨는 이진호에게 해당 녹취록을 건넨 적 없다고 해명하고 있다.
여기에 김새론의 전 남자친구까지 가세했다. 전 남자친구는 "김새론의 죽음은 김수현과는 상관없다"며 "오히려 가족들의 무관심에 힘들어했다. 고인이 자해로 손목 인대가 끊어져 응급 수술을 해야 했지만 가족들은 연락을 받고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김새론 유족을 저격했다.
김새론 유족은 고인이 생전 극단적 시도를 20번 정도 했었고 그 중 18번은 부모가 직접 병원에 데려갔다고 해명했다. 또 한 달 밖에 만나지 않은 전 남자친구의 주장이라며 신빙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구하나 기자 khn@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고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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