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정후…복귀 첫 타석부터 2루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앵커> 허리 통증으로 걱정을 샀던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열흘 만에 복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8033670
<앵커>
허리 통증으로 걱정을 샀던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열흘 만에 복귀했습니다. 첫 타석부터 2루타를 날리며 오는 금요일 개막전 출장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4일 갑작스런 허리 통증을 호소한 뒤 시범경기에 결장해 왔던 이정후는 오늘(24일) 자체 트리플A 팀과 연습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열흘 만에 실전에 복귀했습니다.
1회 첫 타석부터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완벽한 회복을 알렸습니다.
2회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 선구안에도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습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외야수 : 사실 뭐 부상이라고 하기에도 좀 민망할 정도인데, 큰 부상이 아닌 그냥 담 증세였다 보니까 별로 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오랜 재활 끝에 복귀해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다 또 불의의 통증에 발목을 잡힐 뻔했지만, 이정후는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다며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개막전 출전을 자신했습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외야수 : 멘탈(마음) 상태라든지, 몸 상태라든지 괜찮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고,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겠습니다.]
이정후는 내일부터 디트로이트와 시범경기 2연전에서 막바지 점검에 나선 뒤, 오는 28일 신시내티 원정으로 빅리그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합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돌아온 이정후…복귀 첫 타석부터 2루타
- "이런 나라에서 배지가 무슨 의미야!" 이언주 '총사퇴' 발언에...국민의힘 줄줄이 "지지합니다"
- 산불 난리 중 골프 치며 영상…소방헬기 향해 샷 날렸다
- 트럼프 만찬 도중 머스크 '기이한 행동'…대변인도 당황?
- "얼마나 뜨거웠을지 눈물 나"…생때같은 아들을 삼켜버렸다 [자막뉴스]
- 술 취한 거 아닌데 10km를 역주행한 차량, "실형 가능성 높은 범죄 행위" [영상]
- 한덕수 복귀하자 최상목 활짝 웃으며 "드디어" [현장영상]
- 의성 산불 최초 목격자 "성묘객 헐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 세탁기에 비친 '37분의 성폭행'…변명 일관한 '악질 성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