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흰색 벤츠 수미터 추락…차 안팎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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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새벽 0시 45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면 서평택분기점 부근에서 흰색 벤츠 차량이 도로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가드레일을 뚫고 나간 차량은 비탈길을 따라 수 미터 아래로 추락했고 이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차 안팎에선 외국인 남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차량이 직선 구간을 달리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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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새벽 0시 45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면 서평택분기점 부근에서 흰색 벤츠 차량이 도로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가드레일을 뚫고 나간 차량은 비탈길을 따라 수 미터 아래로 추락했고 이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새벽 1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차 안팎에선 외국인 남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20대로 파악됐고, 나머지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차량이 직선 구간을 달리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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