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트럼프 2.0시대,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 대응 방안은

김아름 2025. 3. 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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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글로벌 관세 전쟁과 환율 변동성 속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성화해 달러 패권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

'2025년 가상자산 전망과 스테이블코인'을 주제로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과 투자자들이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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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 제1회 이데일리 가상자산 포럼
美 크립토 정책 주도 '벤레이놀즈' 연사 나서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글로벌 관세 전쟁과 환율 변동성 속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성화해 달러 패권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활성화는 원화 수요를 줄이고 원화 가치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통화 주권을 지키고 경제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금융위원회는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허용한다고 발표했으며, 4월에는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법인의 참여 확대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새로운 생태계와 기회를 열어줄 전망이다.

이처럼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이데일리는 4월 11일 ‘제1회 이데일리 가상자산 포럼’을 개최한다. ‘2025년 가상자산 전망과 스테이블코인’을 주제로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과 투자자들이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벤 레이놀즈 비트고 스테이블코인 총괄임원이 연사로 참여해, 미국의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벤 레이놀즈는 현재 트럼프 행정부에서 크립토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로,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아벨 시아오 비트고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패널로 참여해 ‘법인 가상자산 투자 허용에 따른 국내 시장 대응법’을 주제로 국내 정부 및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서은숙 상명대학교 교수, 김종승 xCrypton 대표, 서병윤 DSRV랩스 미래금융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선다. 이후 박용범 단국대학교 교수(가상자산위원)가 좌장을 맡고, 이석 금융감독원 가상자산감독국 국장,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이 연사들과 함께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일시: 4월 11일(금) 오후 2시~ 5시 30분

●등록: 홈페이지(사전등록 신청 중)

●장소: KG하모니홀(지하1층)

김아름 (autum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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