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직격탄 맞은 ‘굿데이’, 오늘(23일) 결방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5. 3. 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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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리스크 직격탄을 맞았던 '굿데이'가 오늘(23일) 결방한다.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 6회는 결방된다.

앞서 '굿데이' 측은 "'굿데이' 결방 안내 드린다. 3월 23일 일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굿데이' 6회 방송은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해 한 주 쉬어간다"고 입장을 전했다.

특히 '굿데이'에는 배우 김수현도 출연 중인 가운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의 열애 의혹으로 논란이 지속되면서 프로그램 하차 목소리가 높아졌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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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리스크 직격탄을 맞았던 ‘굿데이’가 오늘(23일) 결방한다. 사진=MBC

배우 김수현 리스크 직격탄을 맞았던 ‘굿데이’가 오늘(23일) 결방한다.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 6회는 결방된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해당 방송 시간에는 ‘나 혼자 산다’가 대체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굿데이’ 측은 “‘굿데이’ 결방 안내 드린다. 3월 23일 일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굿데이’ 6회 방송은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해 한 주 쉬어간다”고 입장을 전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다양한 인물들이 함께 출연 중이다.

특히 ‘굿데이’에는 배우 김수현도 출연 중인 가운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의 열애 의혹으로 논란이 지속되면서 프로그램 하차 목소리가 높아졌던 상황. 프로그램에 직격탄을 맞은 ‘굿데이’는 결국 한 주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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