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23일 충청권, 한낮 기온 최고 25도까지 오른다
최고나 기자 2025. 3. 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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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청권은 한낮 기온이 최고 25도까지 오르는 등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대전 7.9도, 천안 3.1도, 보령 7.2도, 부여 3.5도 등이다.
대전 25도, 세종 23도, 홍성 22도 등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기에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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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청권은 한낮 기온이 최고 25도까지 오르는 등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대전 7.9도, 천안 3.1도, 보령 7.2도, 부여 3.5도 등이다.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대전 25도, 세종 23도, 홍성 22도 등으로 예상됐다.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면서 조금씩 흐려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기에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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